Entrance to the Land of Joy / 기쁨의 나라로 들어가는 출입구

www.youtube.com/watch?v=M9mevgPEUvE

 

Entrance to the Land of Joy / 기쁨의 나라로 들어가는 출입구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were loyal to little things...

Share in the joy of your master" (Matthew 25:23).

These words don't get the world's attention

The words I whisper in the ears of many people.

 

Great people who are recognized by the world

I rarely get such praise,

Those who humbly and faithfully serve me,

Soon he smiles at the world and bears his cross

My brave children often receive this word.

The servants who faithfully fulfill their duties in the world

I will share in the joy of the master, my joy.

The world is humble and patient, quietly serving servants

Never pay attention but I will see clearly

The reward I give is not the honor, wealth, and pleasure of the world.

God's joy.

 

Whether on earth or in the spiritual world

This is my reward,

In the midst of suffering, poverty and suffering

It is the joy that gives you an absolute thrill, the joy of God.

No one will take this joy from you (John 16:22).

No joy or reward in the world can give such joy.

 

This joy is the children who love me,

A joy known only to my friends.

For this joy to serve me

It’s not just for the senior, so come with me

Children who suffer through patience

As expected, like those who actually associate with me

You will be rewarded with joy.

It is service and suffering to enter the kingdom of joy.

☆Source: Voice of the Lord, two listeners

☘ Then what is my reward? This is when I preach the Gospel freely and I do not use all my rights through the   Gospel.       I am free from all people, but I am a slave to all by myself, so that I want to gain more people.  (1 Corinthians 9:18-19)☘

 

기쁨의 나라로 들어가는 출입구 / Quiet Lives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 25:23).

이 말은 세상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의 귀에 내가 속삭이는 말이라.

 

세상의 인정을 받는 대단한 사람들이

이런 칭찬을 받는 경우는 드물지만

겸손하고 신실하게 나를 섬기는 자들,

곧 세상을 향해 미소 지으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용감한 내 자녀들은 종종 이 말씀을 받느니라.

세상에서 신실하게 의무를 감당하는 종들은

주인의 즐거움, 곧 내 즐거움에 참여하리라.

세상은 겸손하게 인내하면서 조용히 섬기는 종들을

결코 주목하지 않으나 나는 분명히 볼 것이니

내가 주는 상급은 세상의 명예와 부와 쾌락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이라.

 

땅에서든 영적인 세계에서든지

내가 주는 상급은 이것이니,

고통과 가난과 고난의 한가운데서도

더없는 전율을 선사하는 기쁨, 곧 하나님의 기쁨이라.

아무도 이 기쁨을 네게서 빼앗지 못하리라(요 16:22).

세상의 어떤 즐거움이나 보상도 그런 기쁨을 줄 수 없으리라.

 

이 기쁨은 나를 사랑하는 자녀들,

내 친구들에게만 알려진 기쁨이라.

이 기쁨이 나를 섬기는 행위에 대한

상급으로만 오는 것이 아니니 나와 함께

인내로 고난을 당하는 자녀들

역시 실제로 나와 교제하는 이들이 그런 것처럼

기쁨의 상급을 받게 되리라.

기쁨의 나라로 들어가는 섬김과 고난이니라.

 

☆출처: 주님의 음성, 두 명의 경청자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