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힐링

You give / Responsibility

유일한축복 2020. 12. 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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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ve / Responsibility

 

www.youtube.com/watch?v=DVsRuydqDh8

 

I am by my side.

Jesus, the true man who knows your weakness, strife and victory,

I am next to you.

Remember that I became a friend of the weak and filled their hungry stomachs.

Also remember that he taught his disciples not only responsibility

for those close and precious, but also responsibility for the general crowd.

When the men, women, and children who came to me became weak from hunger,

the twelve disciples, lacking in pity for them, said,

"Send a crowd to enter the village and buy food" (Matthew 14:15).

He taught compassion and responsibility for them, and by answering,

"Give you something to eat" (Matthew 14:16),

he taught that mere sympathy or compassion

that did not provide a solution to hardships or needs is worthless.

 

Give you something to eat!

Do not take pity only with your heart, but do it.

Ask me to do the same when you ask me for what you need.

Because the servant is not bigger than the master,

it is even more so if you try to achieve spiritual things.

I am the master who does what I taught my servant.

I will supply. I will supply it not only by force,

but abundantly, not only by heart but also by action.

Source: Voice of the Lord, two listeners

☘ Children, let us not love only with words and tongue, but with deeds and truth (1 John 3:18) ☘

 

네가 주어라 / Responsibility

 

내가 옆에 있노라.

너의 연약함과 분투와 승리를 아는 참 인간인 예수, 바로 내가 네 옆에 있노라.

내가 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의 주린 배를 채웠음을 기억하라.

또한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책임뿐 아니라 일반 군중에 대한 책임도

제자들에게 가르쳤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를 찾아온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이 굶주려 약해졌을 때,

열두 제자들은 그들을 가엾이 여기는 마음이 부족해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14:15)라고 말하였느니라.

그때 나는 군중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그들에 대한 책임을 가르쳤으며,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14:16)라고 대답함으로써

곤궁이나 필요에 해결책을 제공하지 않는 단순한 동정이나 연민이 무가치한 것임을 가르쳤노라.

 

네가 먹을 것을 주어라!

마음으로만 불쌍히 여기지 말고 실천하라.

네게 필요한 것들을 나에게 구할 때도 그렇게 해달라고 구하라.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니 영적인 것을 이루려 하면 더욱 그러하니라.

나는 종에게 가르쳤던 그대로 행하는 주인이라.

내가 공급하리라.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마음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공급하리라.

출처: 주님의 음성, 두 명의 경청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예수님~~  당신은 늘 나와 함께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때때로 의지하지 못하고

나홀로 고민에 빠져있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남겨놓으신 금융재산을 어머님께 이전해드리고 싶은데 형제들이 

협조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 많은 금액도 아닌데 저마다 생각이 달라서인지, 

우리 남편에게 돈이 다 흘러들어갈까봐 못 해준다고하니 맘이 아픕니다.

그럴 생각이 전혀 없음에도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거저 다 줄 수 있는 입장이 되고 싶습니다.

유산이라는 것은 남겨 놓으면 형제들간에 좋은 일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장례비만 남기고 다 나누어주고 떠나는 삶이 편안할 것 같아서 교훈이 되는 시간입니다.

자식들이 서류를 해 주지 않으니 어머님은 많이 답답해하십니다.

안쓰럽기도하고 속에서 분노가 치밀지만 기도하는 것이 답이라여기고 기도하겠습니다.

믿지 않는 형제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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